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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비를 위한 시원한 3단 손선풍기 후기

by Klero 2019.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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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대비하자, 강력한 3단 손선풍기 후기


이제 여름을 대비하여 손선풍기 하나쯤은 준비해야될

시기가 오고있습니다. 5월인데 벌써 부터 더우니 대체

6월 7월 8월은 얼마나 더울지 한숨만 나옵니다.

작년은 비도 너무 안오고 정말 최악의 여름이었던것

같은데요. 아마 이번년도 여름도 안봐도 비디오처럼

아주 뜨겁고 더운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무더위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서

손선풍기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사실 엄청 더운 날에는 손선풍기를 틀어도 바람이 뜨겁기만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또는 에어컨이

나오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손선풍기를 틀면 마치

에어컨 바람이 증폭되는 것처럼 시원하더군요.



그래서 무더운 여름에는 손선풍기 하나 정도는 구매하여

출퇴근이나 놀러갈 때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구매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손선풍기에 대한

사용 후기를 남겨 보고자 합니다. 

저는 이 손선풍기 제품울 만족스럽게 사용중이거든요.


제가 구매한 손선풍기는 아래와 같은데요.

오난코리아사의 루메나 N9-FAN 프리미엄 선풍기라는

손선풍기 제품입니다. 저는 엄청나게 많은 손성풍기 중

이 손선풍기를 구매한 제일 큰 이유가 저소음이라는 글을

봐서 구매했는데요. 소음은 다른 손선풍기와 비슷한거 같네요. 



여름 대비를 위한 시원한 3단 손선풍기 후기



가격은 약 18000원 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손선풍기 치고 싼 가격은 아닙니다. 더 싼 손선풍기도 

많거든요. 구성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좋은 것은

손선풍기를 받쳐주는 받침대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사용할 때는 선풍기를

세워둬야 하는데 이럴 때 받침대에 넣어두면 딱 좋습니다.


여름을 대비하자, 강력한 3단 손선풍기 후기



아래는 제가 집에서 손선풍기를 받침대에 세우고

충전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빨간색이

보이는데 이것은 USB단자로 충천이 잘 되고 있다는 뜻

입니다. 그리고 바람 세기는 총 3단 까지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1단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3단까지

하면 소음이 많이 크더군요. 하지만 1단으로도 충분히

시원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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