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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내돈내산

데이터 백업을 위한 시게이트 1TB 외장하드 구매 후기

by Klero 201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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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백업을 위한 시게이트 1TB 외장하드 구매 후기


저는 외장하드가 엄청 필요하지는 않는데요.

여러가지 데이터를 백업 하기 위해 원래는 500G의

외장하드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외장하드 구매한지

벌써 5년정도 되다보니까 되게 불안하더군요.


중요한 여러 자료들도 있어서 혹시 외장하드가 고장나서

데이터들이 다 날라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터 복원 이런 업체에서 복구를 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굳이 돈내고 또 복원하고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안되겠죠? 그래서 1TB의 외장하드를 구매하였습니다.



요즘은 외장하드 용량도 어마어마 하고 가격도 저렴하더군요.

제가 구매한 1TB 외장하드는 64500원 정도에 다나와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1TB 이상의 용량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1TB용량의 외장하드를 구매했습니다. 1TB는 충분히

저의 소중한 데이터를 백업하고도 남는 용량이거든요.


시게이트의 외장하트였고, 상품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품박스에는 정품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외장하드 파우치는 검은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파우치

색깔도 선택할 수 있던데 저는 검은색이 제일 예쁘더군요.



데이터 백업을 위한 시게이트 1TB 외장하드 구매 후기



외장하드가 정말 슬림해졌습니다.

5년전 구매헀던 500GB 외장하드 두께보다 현재 구매한

1TB 외장하드 두께가 더 얇더군요. 얇으니까 슬림해보이고

더 예뻐보이더군요. 이래서 사람도 슬림해야 되나 봅니다.




왼쪽이 500GB 외장하드이고 오른쪽이 1TB 외장하드

입니다. 둘 다 시게이트 제품입니다. USB 허브에 

외장하드를 꽃아서 데이터를 백업하였습니다.

외장하드에 데이터를 한 번 백업해 놓으면 오랫동안

열어 보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5년이상은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장하드야 고장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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